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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필 난다. 환각 상태의 몽환적인 느낌이 이렇지 않을까 할 때 소위 우리는 뽕필 난다고 한다. 이 곡은 나의 뽕필 목록 중 대표적인 것이다.(몇 곡 더 있다) 나는 필로폰 경험이 없지만, 기분이 묘한... 내가 너인지 네가 나인지 모를 그런 느낌이라면 이 곡이 딱이겠다. 이 노래를 찾아 듣지는 않아도 우연히라도 듣게 되면 그 날은 오로지 이 곡 뿐이다. 음... 오늘은 종일 환각상태로 지내겠구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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