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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야구가 그리 좋나? 롯데가 그리 좋나?" "어, 좋아 죽겠다" 얼마 전,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동갑내기를 알게 됐다. 질문이 떨어지기도 전에 좋아 죽겠다는 대답이 나온다. 그냥 "좋다.."도 아니고... 머리 속에서 띵~하고 공이 울린다. 나에겐... 좋아서 죽을만한 일이 없다. 조바심 나서 죽을만한 일은 많다. 아~ 혈압 (-.-)^ 나도, 좋아 죽을 정도의 열정을 갖고 싶다. - 2006. 08. 22. 아, 혈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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