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살다보면 후회되는 것들이 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것,
제 때 공부 안 한 것,
어떤 사람 앞에서 좀 더 여성스럽게 보이지 못한 것,
노느라 돈 많이 벌지 못한 것,
다이어트 독하게 하지 못한 것...
그렇지만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면 되고,
늦었지만 공부도 열심히 하면 되고,
성실히 일해서 돈도 많이 벌면 되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당히 다이어트 하면 되고...
누구 말처럼 생각대로 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 앞에서 좀 더 상냥하지 못하고 수줍어하지 못한 것은 후회가 된다.
그 사람 곧 결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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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에 언급한 것 들 중에서는...가장 빨리 잊을 수 있는 것...이라는...
다른 것들은 대체하거나 회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것도 위로라고...죄송...ㅠ.ㅠ)
江湖人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흑...
아침부터 궂은비 쏟아지는 탓에 더불어 소주 한 잔 생각나던데
집에 가는 길에 한 잔 걸친 뒤 축하 해줄까 말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