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밑반찬을 만들었다.
종목은 "멸치볶음".
굉장히 좋아하는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직접하는 요리는 매번 실패다.
'내 오늘은 기필코 근사한 맛을 내고야 말리라!' 다짐을 했건만...
역시나 망했다. ㅠㅠ
만회해보고자 간장 더 붓고, 설탕도 추가요~ 그러다 또 갸우뚱하다 싶으면 다진 마늘 좀 더!
그런데 계속 양념을 덧칠(?) 하다보니 맛이 더 오묘해지고 말았다.
보통 엄마들은 이런 맛을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라고 하시지. 컥~
양념도 듬뿍 넣고, 정성도 듬뿍 쏟았는데 왜 맛은 엉망일까...
---------------------- 애초에 요리 실력 없는 것이 탈이겠지만 집착하고 욕심내다 보니 많은 양념이 오히려 주재료의 맛을 앗아버렸나 보다. 옳거니, 사람살이도 똑같겠구나. 오버하지 말지어다!
-2008.08.11. 배고픈 자취생의 깨달음. 어흥~
종목은 "멸치볶음".
굉장히 좋아하는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직접하는 요리는 매번 실패다.
'내 오늘은 기필코 근사한 맛을 내고야 말리라!' 다짐을 했건만...
역시나 망했다. ㅠㅠ
만회해보고자 간장 더 붓고, 설탕도 추가요~ 그러다 또 갸우뚱하다 싶으면 다진 마늘 좀 더!
그런데 계속 양념을 덧칠(?) 하다보니 맛이 더 오묘해지고 말았다.
보통 엄마들은 이런 맛을 '니맛도 내맛도 아니다'라고 하시지. 컥~
양념도 듬뿍 넣고, 정성도 듬뿍 쏟았는데 왜 맛은 엉망일까...
---------------------- 애초에 요리 실력 없는 것이 탈이겠지만 집착하고 욕심내다 보니 많은 양념이 오히려 주재료의 맛을 앗아버렸나 보다. 옳거니, 사람살이도 똑같겠구나. 오버하지 말지어다!
-2008.08.11. 배고픈 자취생의 깨달음.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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