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카메라 사서리 음식, 풍경사진 이런거나 찍어서 올리고들 그러는디
굳이 찍을 필요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리 지는 전혀 감흥이 없더만요.
근디 요런 삶이 보이는 사진은 좋심다. 지도 요런 사진들을 찍어보곤 싶구요.
하지만, 요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그리 많진 않아서리 아직 카메라에 흥미를 못 갖고 있구만요.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때가 행복해서 그순간 그대로 기록해 놓는 것이 당연시 될 수가 있을 테고, 또 어떤 이에게는 여행과 풍경 담기가 행복한 취미가 되는 것이겠쥬... 행여 장비 녹슬까봐 어쩌다 한 번씩 찍는 게 고작인 저 같은 사람도 있고 그렇쥬 뭐.
사진은 배운 적도 없고, 머리 아프게 배우고 싶은 생각도 없어유... 그냥 찍고 싶을 때 필름 있나 확인하고 셧터만 누르면 끝나는 거쥬. 가장 중요한 건 그 순간 나는 왜 그 것(장면)을 찍고 싶었나 하는 그 느낌 아니겠어유? 나중에 결과물을 보며 평면적인 감상을 하는 것보다 그 당시의 느낌을 회상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유. 사진을 찍어 공개(공감)하는 이유하고는 거리가 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이지만요...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걸 폄하할 의도는 없구요. 말씀하신대로 자신이 찍고 싶어하는 것을 느낌을 갖고 찍는 거이 중요한디 반지르르한 사진이 최고인양 이른바 장비빨만 내세우는 곳이 많은 듯싶어서유. 그러니까 무엇을 찍고 어케 찍을 것인가는 고민하지 않고 정작 중요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은 모른체 운운하는 양반들이 많아보여서요.
지는 아직 그런 느낌이 없어서리 찍을 거이 없고 못 배운다는 얘기였구만요.
오해는 마셔유. 그냥 말 나온 김에 제 느낌을 정리한 것 뿐이니께는. 그보다 안타까운 건 털신을 찍은 사진에 달린 댓글 치고는 너바님이나 제가 너무 진지하다는 거예유. 그냥 "따뜻하겠다!" 내지는 "울할부지 할무니 신던 신발이네!" 요런 말들이 오갔으면하는 아쉬움이...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싼 카메라 사서리 음식, 풍경사진 이런거나 찍어서 올리고들 그러는디
굳이 찍을 필요가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리 지는 전혀 감흥이 없더만요.
근디 요런 삶이 보이는 사진은 좋심다. 지도 요런 사진들을 찍어보곤 싶구요.
하지만, 요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그리 많진 않아서리 아직 카메라에 흥미를 못 갖고 있구만요.
여튼 부지런히 배우시더만 좋은 사진 찍고 다니는근영!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때가 행복해서 그순간 그대로 기록해 놓는 것이 당연시 될 수가 있을 테고, 또 어떤 이에게는 여행과 풍경 담기가 행복한 취미가 되는 것이겠쥬... 행여 장비 녹슬까봐 어쩌다 한 번씩 찍는 게 고작인 저 같은 사람도 있고 그렇쥬 뭐.
사진은 배운 적도 없고, 머리 아프게 배우고 싶은 생각도 없어유... 그냥 찍고 싶을 때 필름 있나 확인하고 셧터만 누르면 끝나는 거쥬. 가장 중요한 건 그 순간 나는 왜 그 것(장면)을 찍고 싶었나 하는 그 느낌 아니겠어유? 나중에 결과물을 보며 평면적인 감상을 하는 것보다 그 당시의 느낌을 회상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유. 사진을 찍어 공개(공감)하는 이유하고는 거리가 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이지만요...
누군가에게 가치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걸 폄하할 의도는 없구요. 말씀하신대로 자신이 찍고 싶어하는 것을 느낌을 갖고 찍는 거이 중요한디 반지르르한 사진이 최고인양 이른바 장비빨만 내세우는 곳이 많은 듯싶어서유. 그러니까 무엇을 찍고 어케 찍을 것인가는 고민하지 않고 정작 중요한 사진을 찍는 즐거움은 모른체 운운하는 양반들이 많아보여서요.
지는 아직 그런 느낌이 없어서리 찍을 거이 없고 못 배운다는 얘기였구만요.
암튼 이런 댓글 달고 있는 지를 보면 병은 병이구만요...긍정적으로!
오해는 마셔유. 그냥 말 나온 김에 제 느낌을 정리한 것 뿐이니께는. 그보다 안타까운 건 털신을 찍은 사진에 달린 댓글 치고는 너바님이나 제가 너무 진지하다는 거예유. 그냥 "따뜻하겠다!" 내지는 "울할부지 할무니 신던 신발이네!" 요런 말들이 오갔으면하는 아쉬움이... ^^
그나저나 재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아직도 저기서 장사하고 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