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어떤 날 2007/05/16 12:08
미련이 남으면 남은 대로
고스란히 추억으로 발효가 되도록 가만 내버려 둘 것을.

부지깽이 마냥 하루에도 열 두번은 휘휘~ 하고 불구덩이를 들쑤신다.
시나브로 제 몸만 타들어가는 것도 모른 채.

참 어리석다.
몸도 마음도.




2007/05/16 12:08 2007/05/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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